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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백에서는 '국대 하차' 비판, 포백 돌아가니 달라졌다…설영우, UCL 첫판 풀타임 맹활약 → 즈베즈다 4-0 대승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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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영우가 월드컵에서는 대표팀 전술 속에서 좀처럼 장점을 살리지 못했지만, 소속팀으로 복귀해 4백 시스템의 오른쪽 풀백으로 나서자마자 존재감을 마음껏 뽐냈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유럽 무대로 돌아간 설영우(28, 츠르베나 즈베즈다)가 익숙한 자리에서 자신의 가치를 다시 증명하고 있다.

즈베즈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북아일랜드 란의 인버파크에서 열린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예선 2라운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란FC를 4-0으로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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