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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검은띠' 즐라탄 작심 발언 "파레데스 너 다행인 줄 알아…나였으면 박치기로 받아버렸다" 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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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검은띠' 즐라탄 작심 발언 "파레데스 너 다행인 줄 알아…나였으면 박치기로 받아버렸다" 격분


▲ 월드컵 결승전에서 패한 아르헨티나의 파레데스는 스페인 센터백 에릭 가르시아를 강하게 밀친 뒤 동료들과 심판이 말리는 상황에서도 좀체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다. 근처에 있던 가비에게도 주먹을 휘두르려고 했다. 이 모습에 즐라탄은 현역 선수처럼 화를 내며 응징을 입에 올렸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스페인의 월드컵 우승 축제를 난투극으로 변질시킨 아르헨티나를 향해 '독설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불같은 분노를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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