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연속 월드컵 좌절 이탈리아, 과르디올라에 손 내밀었다…말디니가 바르셀로나서 '3일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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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축구협회(FIGC)는 공석인 대표팀 감독 자리를 맡기기 위해 과르디올라와 면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협상 타결이나 부임 결정까지 이뤄진 단계는 아니지만, 무너진 ‘아주리 군단’을 되살릴 최우선 카드로 세계 최고의 명장을 직접 찾아갔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1일(한국시간) 파올로 말디니 FIGC 신임 기술이사와 그의 고문 레오나르두가 바르셀로나로 이동해 과르디올라를 만났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사흘 동안 이탈리아 대표팀의 재건 계획을 설명하며 지휘봉을 맡아 달라고 설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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