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우승에 흥분한 스페인…축하 행사서 분수 무너져 10대 소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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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스페인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 자축 행사에서 분수 일부가 무너지면서 10대 소년이 목숨을 잃었다.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21일(한국시각) 스페인 북서부 살라망카주 시우다드로드리고의 아르볼고르도 분수에서 일어난 사고로 13세 소년이 사망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는 스페인의 월드컵 우승을 축하하던 청소년들이 분수 위에 올라갔다가 구조물 일부가 무너지면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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