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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결승전 패배 후폭풍?…ESPN "메시의 대표팀 커리어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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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결승전 패배 후폭풍?…ESPN "메시의 대표팀 커리어 불투명"
20일 스페인과의 월드컵 결승전 패배 뒤 은메달을 목에 걸고 팬들의 응원을 받으며 눈물을 흘리는 메시의 모습. 사진=ESPN SNS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의 대표팀 커리어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뒤 불투명하다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20일(한국시간) "메시는 월드컵 결승전 패배 뒤 눈물을 흘렸다. 국가대표로서의 미래는 불투명하다"고 조명했다.

이날 메시는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서 선발 출전했지만, 팀은 연장전 끝에 스페인에 0-1로 무릎을 꿇었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이날 첫 90분 동안 슈팅을 하나도 시도하지 못하는 등 시종일관 압도당했다. 메시 역시 스페인의 수비에 막혀 이렇다고 할 장면을 만들지 못했다. 결국 스페인이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6년 만에 세계 정상에 올랐다. 메시와 아르헨티나는 눈물 속에 여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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