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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월드컵 우승 이끈 '핵심 DF' 포로, 토트넘 충성심 미쳤다! "맨시티-레알 러브콜에도 에이전트에 제안 거절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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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월드컵 우승 이끈 '핵심 DF' 포로, 토트넘 충성심 미쳤다! "맨시티-레알 러브콜에도 에이전트에 제안 거절 지시"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페드로 포로의 토트넘 홋스퍼 충성심이 대단하다.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홋스퍼 HQ'는 19일(한국시간)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의 보도를 빌려 "포로는 자신의 에이전트에게 올여름 토트넘을 떠나는 어떠한 이적 제안도 모두 거절하라는 뜻을 분명히 전달했다. 그는 올해 토트넘을 떠날 생각이 전혀 없어 재계약을 체결했고,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아래에서 계속 뛰기를 원한다"라고 보도했다.

포로는 스페인 출신 라이트백이다. 지로나에서 유망한 수비수로 이름을 알린 그는 맨체스터 시티 부름을 받고 프리미어리그(PL)에 입성했는데 좀처럼 1군 무대를 밟지 못했다. 기회를 찾아 떠난 스포르팅에서 본격적으로 재능을 꽃피워 잠재력을 드러내자, 토트넘이 전격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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