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이 공주, 이 맛에 한다!…월드컵 트로피 어루만지던 4세·5세 소녀, 16년 만에 뉴욕 와서 높이 들어올렸다→스페인 왕실 '트로피 세리머니'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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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어린 아이였던 스페인 공주가 멋진 숙녀가 돼 다시 한번 월드컵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스페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의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서 아르헨티나를 연장 혈투 끝에 1-0으로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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