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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와 함께 떠날 수도 있다'…2연속 결승행 이끈 아르헨티나 감독 결국 눈물, 기자회견 중단 [2026 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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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와 함께 떠날 수도 있다'…2연속 결승행 이끈 아르헨티나 감독 결국 눈물, 기자회견 중단 [2026 WC]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스칼로니 감독이 북중미월드컵 시상식에 참석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르헨티나가 북중미월드컵 결승전에서 스페인을 상대로 무기력한 경기력을 드러내며 우승에 실패했다.

아르헨티나는 2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2026 북중미월드컵 결승전에서 0-1로 졌다. 아르헨티나는 2022 카타르월드컵 우승에 이어 월드컵 2연패가 불발됐다. 아르헨티나는 북중미월드컵 결승전에 오르기까지 7경기에서 매 경기 2골 이상 득점했지만 스페인을 상대로는 고전하며 무득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스페인은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슈팅 숫자 20대 2, 유효슈팅 숫자 12대 0의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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