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의 사나이' 음바페, 메시 제치고 득점왕…사상 첫 2연속 골든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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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득점왕에 오른 킬리언 음바페.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월드컵의 사나이' 킬리언 음바페(프랑스)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다 득점을 기록.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2연속 득점이 됐다.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가 침묵, 이번 대회에서 10골 4도움을 기록한 음바페의 골든부트가 확정됐다.
이로써 음바페는 2022 카타르 월드컵(8골)에 이어 두 대회 연속 득점왕에 오르는 이정표를 달성했다. 월드컵 역사에서 한 선수가 연속 대회 득점왕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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