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와 역대급 혈투 예고' 프랑스를 지워버린 스페인 중원의 핵 캡틴 로드리 "메시 역대 최고, 강하게 물리적으로 충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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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과 아르헨티나는 20일 오전 4시(한국시각)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놓고 단판 승부를 갖는다. 스페인 축구 대표팀 주장 로드리는 월드컵 결승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와 격돌할 때 물리적인 싸움에 대비하고 있다.
로드리는 19일 경기 하루 전 기자회견에서 스페인이 상대의 어떠한 도발 가능성도 무시하고, 대신 스페인의 경기 플랜을 수행하는 데 집중하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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