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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 이후 10년 만에 포르투 한국인 눈앞…황인범 85억 합의, 3년+1년 계약-20일 메디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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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과달라하라(멕시코), 이대선 기자] 12일 (한국시간) 멕시코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가 열렸다.대표팀은 체코전을 시작으로 19일 개최국 멕시코와 같은 장소에서 격돌한 뒤, 25일 몬테레이 BBVA 스타디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최종전을 치른다.후반 황인범이 동점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2026.06.12 /sunday@osen.co.kr

[OSEN=이인환 기자] 황인범(29)이 석현준 이후 10년 만에 FC포르투 유니폼을 입는 한국인 선수 탄생을 눈앞에 뒀다.

포르투갈 ‘헤코르드’와 ‘아 볼라’는 18일(한국시간) 포르투와 페예노르트가 황인범의 이적을 놓고 원칙적인 합의에 도달했다고 보도했다. 두 구단이 맞춘 이적료는 500만 유로(약 85억 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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