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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케인의 김빠진 대결…선수도 감독도 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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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결승전에 앞서 프랑스와 잉글랜드의 3·4위 결정전이 예정돼 있는데요.

음바페와 케인의 대결로 관심이 쏠리는데, 정작 양 팀은 시큰둥한 모습입니다.

어찌 된 일일까요?

김종성 기자입니다.

[기자]

음바페의 프랑스와 케인의 잉글랜드, 막강한 두 팀의 '빅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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