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페인 정말 싫어하는구나…월드컵 TF 국장, 아르헨 지지 발언 논란 "미국에서 그럴 권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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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백악관 월드컵 태크스포스(TF) 국장인 앤드류 줄리아니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줄리아니는 아르헨티나 선수단이 잉글랜드와의 월드컵 준결승에서 역전승을 거둔 뒤 포클랜드 제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내용이 담긴 현수막을 꺼낸 것에 대해 미국 수정 헌법 제1조를 언급하면서 아르헨티나를 지지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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