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땅을 칠 소식→"투헬, 8강행 실패…계약 해지 조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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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토마스 투헬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독일에서 온 스파이'라는 조롱까지 받고 있음에도 사령탑 자리를 지킬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더선'은 17일(한국시간) "토마스 투헬 감독과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비밀 계약 조항으로 월드컵 이후 관계를 끝낼 수도 있었지만, 이는 잉글랜드 대표팀이 8강전 이전에 탈락했을 경우에만 가능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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