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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더! 마케팅용 영입은 사절합니다" 40세 수문장 보지냐, 남미 명문 클럽 이어 메시 소속팀까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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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카보베르데의 든든한 수문장으로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통해 전 세계적인 스타로 떠오른 보지냐(40)가 현역 연장 의지와 함께 새로운 팀을 찾는 확고한 조건을 밝혔다.

G.D. 샤베스(포르투갈 2부)와의 계약이 만료돼 현재 자유계약(FA) 신분인 보지냐는 이번 월드컵 최고의 신데렐라 중 한 명으로 꼽히고 있다.

17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TyC 스포츠'에 따르면 보지냐는 최근 미국 'CBS'와의 인터뷰에서 최소 1~2년은 더 프로 무대에서 뛰고 싶다는 간절한 열망을 드러내면서 타협할 수 없는 조건이 하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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