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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英 미녀 축구 스타 하소연!…'토트넘 이적' 아르헨 국대 남친 '월드컵 결승행'→"복잡한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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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英 미녀 축구 스타 하소연!…'토트넘 이적' 아르헨 국대 남친 '월드컵 결승행'→"복잡한 감정"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난제다. 연인의 월드컵 결승 진출을 기뻐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조국의 탈락으로 마냥 기뻐할 수도 없었다.

아르헨티나 대표팀 수비수 마르코스 세네시의 영국인 여자친구 켈시 로즈 바워스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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