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탈락에 눈물' 해리 케인, 끝내 경기 후 투헬 감독 저격 "너무 일찍 내려앉은 것이 패배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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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서 아르헨티나에 1-2 역전패를 당했다. 후반 중반까지 앞서며 결승행을 눈앞에 뒀지만 막판 연속 실점을 허용하며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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