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아르헨티나, 4강전 앞두고 충돌 우려…FBI "비상 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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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FBI, 미국 현지 경찰, FIFA는 회의를 열고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의 4강전에 대해 축구 팬들의 충돌 우려 등을 논의했다.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한국시각으로 오는 16일 오전 4시에 4강전을 치른다. 두 팀 중 이긴 팀이 한국시각으로 오는 20일 오전 4시에 스페인과 결승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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