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음바페의 프랑스 '탈탈 털었다'…16년 만에 우승 도전[월드컵·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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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4강, 스페인-프랑스전 스페인의 페드로 포로가 프랑스를 상대로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ESPN

026 FIFA 월드컵 - 준결승 - 프랑스 대 스페인 -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댈러스 스타디움 -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가 경기 도중 실망한 표정을 짓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스페인 축구대표팀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있는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4강, 프랑스와 맞대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스페인은 이번 결과로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 진출했다. 잉글랜드-아르헨티나전 승자와 우승컵을 두고 격돌한다. 스페인에 패배한 프랑스는 결승 문턱 앞에서 좌절했고 결승 진출에 실패한 팀과 3, 4위전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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