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폭행 혐의→월드컵 제외' 네덜란드 심판 사망…향년 3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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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성추행 혐의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심판 명단에서 제외됐던 네덜란드 출신 심판 롭 디페링크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38세.
BBC는 14일(한국시각) "디페링크가 경찰 조사를 받고 월드컵 심판진에서 해임된 지 몇 주 만에 사망했다"며 "그의 사망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당초 디페링크는 올여름 북중미 월드컵에서 비디오 판독(VAR) 심판으로 선정됐지만 지난 5월 FIFA가 발표한 심판 명단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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