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대표팀 주치의가 '산부인과 전문의'···세네갈 축구협회장 "뒤늦게 알아" 의학협회 "명예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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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 선수들이 2일 북중미 월드컵 32강 벨기에전에서 팀의 첫번째 골 이후 함께 기뻐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로이터통신은 14일 세네갈축구협회(FSF) 압둘라예 팔 회장이 월드컵 결산 기자회견에서 대표팀 의료진 운영 문제를 직접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팔 회장은 “대표팀 주치의는 원래 산부인과 전문의 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며 “이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선수들로부터 받은 피드백에 따르면 그가 선수들을 충분히 지원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지 못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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