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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포르투갈 명문' 포르투 협상 진척, 이적료만 맞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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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황인범이 포르투로 떠난다.

포르투갈' 헤코르드'는 7월 14일(이하 한국시간) "FC 포르투가 페예노르트와 황인범 영입을 위해 협상 중이다"고 보도했다.

선수 측은 이미 포르투와 이적에 원칙적으로 합의한 상태이지만, 구단 간 이적료 협상이 진행 중이다.

이 매체에 따르면 포르투가 제시한 금액은 700만 유로(한화 약 119억 원)이지만, 페예노르트는 지난 2024년 황인범을 츠르베나 즈베즈다에서 영입할 당시에 투자한 금액보다는 더 큰 돈을 받기를 원한다. 당시 페예노르트가 지불한 금액이 700만 유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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