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판티노의 끝없는 욕심 "64개국 출전 월드컵 검토"···"48개국 체제 성공" 욕심, 대부분 대륙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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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이 12일 북중미 월드컵 잉글랜드-노르웨이 8강전을 관전하며 손짓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통신과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인판티노 회장은 13일 기자회견에서 “64개국 월드컵은 분명 검토하고 논의할 사안”이라면서 “이번 대회가 끝난 뒤 관련 위원회에서 충분히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월드컵은 유럽과 남미뿐만 아니라 사실상 전 세계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 모든 국가가 월드컵 참가의 꿈을 꿀 수 있어야 한다”라며 “우리는 전 세계 참가 팀들의 수준이 매우 높고 점점 향상되고 있다는 것을 보고 있다. 작은 국가들이 월드컵 참가 기회를 얻지 못하면 발전을 위한 동기부여를 잃게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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