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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비자에 늦고 할리우드 액션에 울고…눈물로 끝난 엠볼로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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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연기' 펼쳤다가 '선수 오인' 규정 첫 퇴장

[월드컵] 비자에 늦고 할리우드 액션에 울고…눈물로 끝난 엠볼로의 도전문제의 장면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브릴 엠볼로(29)가 2026 북중미 월드컵부터 도입된 '선수 오인' 비디오판독(VAR) 규정에 따라 퇴장당한 첫 번째 선수가 됐다.

그와 함께 스위스의 사상 첫 월드컵 4강 진출 꿈도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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