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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펑펑' "대표팀 은퇴" 선언한 지 일주일, 놀이공원 가고, 포커 대회 참가하고…'손흥민과 동갑내기' 네이마르, 월드컵 탈락 잊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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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펑펑' "대표팀 은퇴" 선언한 지 일주일, 놀이공원 가고, 포커 대회 참가하고…'손흥민과 동갑내기' 네이마르, 월드컵 탈락 잊은 근황
사진=X 캡처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월드컵 탈락의 기억은 잊었다. 이미 일상을 즐기는 네이마르다.

영국의 더선은 12일(한국시각) '네이마르가 월드컵 탈락 이후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전동 스쿠터를 타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초라한 퇴장이었다. 네이마르에게 2026년 북중미월드컵은 마지막 도전이었다. 당초 브라질 대표팀에 승선하지도 못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컸으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 조별리그를 앞두고 부상 문제가 터지며 어려움은 끊이지 않았다. 하지만 극적으로 부상 복귀에 성공해 기대감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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