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량 하락 속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관심 식더니 결국 PL 떠나나…"발레바, 갈라타사라이행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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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카를로스 발레바가 프리미어리그(PL)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통 '더 피플즈 펄슨'은 튀르키예 '파나틱'의 보도를 빌려 10일(한국시간) "갈라타사라이는 발레바 영입을 위해 4,300만 파운드(약 866억 원) 규모의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발레바 역시 구단 간 합의만 이뤄진다면 튀르키예 이적을 원하고 있다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카메룬 국적의 3선 미드필더 발레바. LOSC 릴에서 프랑스 리그앙 최고 유망주로 이름을 알린 그는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러브콜을 받고 PL 무대를 밟았다. 브라이튼에서 더욱 물오른 기량을 뽐낸 발레바는 국가대표에도 승선하며 주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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