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레전드' 호마리우, 엔드릭에 'Fxxx' 발끈···"축구 선수라면 넣었어야지" 16강 탈락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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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레전드 호마리우가 북중미 월드컵 16강에서 탈락한 자국 대표팀을 맹비판했다. Getty Images코리아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은 10일 “1994년 월드컵 우승 영웅인 호마리우가 자체 방송 채널(Romario TV)을 통해 노르웨이전 패배 후 국가대표팀의 부진을 신랄하게 비판하며 안첼로티 감독의 계약을 즉각 파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브라질은 이번 대회 16강전에서 엘링 홀란에게 멀티 골을 허용하며 노르웨이에 1-2로 충격패를 당했다. 통산 6번째 우승을 노리던 역대 최강의 우승 후보가 8강 문턱조차 밟지 못하고 무너지자 브라질 축구계 전체가 거대한 충격과 비판의 소용돌이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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