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행 철벽 프랑스' 중심엔 우파메카노···김민재, 새 시즌 주전 경쟁 더 험난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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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수비수 다요 우파메카노(왼쪽)가 10일 북중미 월드컵 8강 모로코전에서 헴스디네 탈비의 돌파를 저지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프랑스는 10일 미국 폭스버러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에서 모로코를 2-0으로 완파하고 4강에 올랐다. 프랑스는 이날도 상대에게 단 한 골도 허용하지 않았다.
이번 대회 프랑스의 가장 큰 강점은 공수 균형이다. 6경기에서 16골을 터뜨린 공격력도 압도적이지만, 수비 역시 6경기에서 단 3실점에 그쳤다. 특히 6경기 가운데 4경기를 클린시트로 마무리했다. 토너먼트 들어서는 파라과이(1-0), 모로코(2-0)를 상대로 연속 무실점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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