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일본 월드컵에서 많이 실망했나…'2회 연속 토너먼트 광탈' 모리야스, 이례적 '6개월 계약 연장' 임박, "내년 3월 새 감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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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닛칸스포츠는 9일 '모리야스 감독이 이례적인 반년 계약에도 이를 수용하며 아시안컵까지 일본 대표팀을 이끈다'고 보도했다.
2026년 북중미월드컵을 마친 일본, 기대와 다른 성과에 아쉬움이 커진 마무리였다. 당초 일본은 이번 대회 우승을 목표로 나섰다. 구보 다케후사, 가마다 다이치, 도안 리츠 등 최정예 전력들이 자리한 선수단과 월드컵 두 번째 도전에 나선 모리야스 감독까지 자신감에 가득했다. 성적 또한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았다. 개최국 제외 가장 먼저 월드컵 출전을 확정한 일본은 아시아를 넘어 세계 무대를 노릴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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