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인종차별 또 터졌다…FIFA, '5700만 팔로워' 인플루언서 피해 의혹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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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장에서 일어난 유명 인플루언서의 인종차별 피해 의혹에 대해 공식 조사에 나섰다.
FIFA는 지난 4일(한국시각) 미국 마이애미의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카보베르데의 32강전 도중에 발생한 인종차별 사건을 인지하고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의 당사자는 유명 인플루언서 '아이쇼스피드'(본명 대런 제이슨 왓킨스 주니어)다. 아이쇼스피드는 유튜브 구독자 5700만 명, 틱톡 팔로워 5300만 명을 보유한 미국 출신의 유명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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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6.07.0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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