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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냐, 51년 만의 트로피 영광···이탈리아노 감독은 피오렌티나서 2년간 준우승만 3번 끝에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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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냐 선수들이 15일 코파 이탈리아 우승 후 시상식에서 환호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볼로냐 선수들이 15일 코파 이탈리아 우승 후 시상식에서 환호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볼로냐 구단도, 빈첸조 이탈리아노 감독도 감격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볼로냐는 15일 이탈리아 로마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2024-25 코파 이탈리아 결승 AC밀란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볼로냐는 무려 51년 만에 통산 3번째 우승을 이뤄냈다.

1909년 창단한 볼로냐는 세리에A에서 7번이나 우승한 명문이다. 그러나 화려했던 옛 영광이다. 1964년 이후 리그 우승은 없다. 볼로냐는 1974년 코파 이탈리아 우승 이후 무려 51년간 무관이었다. 반세기 동안 우승이 없었던 볼로냐의 우승이 확정되자 3만여명의 팬들은 뜨겁게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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