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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도 울었다…메시 "아르헨티나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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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연합뉴스리오넬 메시. 연합뉴스
"아르헨티나는 절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싸웁니다."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눈물을 흘렸다. 0-1로 뒤진 전반 21분 페널티킥 실축. 게다가 후반 33분까지 0-2로 끌려다닌 상황에서 연출한 극적인 역전승이었다. 11분(정규시간 기준) 만에 만든 3골. '축구의 신'마저 울린 역전 드라마였다.

아르헨티나는 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에서 이집트에 3-2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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