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X 제스처' 묵살하고 경고장…분노의 이집트 "메시 구하기 조작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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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6/07/08/202607080714773739_6a4d820e3c564.jpg)
[OSEN=강필주 기자] 아르헨티나에 대역전패를 당한 이집트가 걷잡을 수 없는 분노로 들끓고 있다.
영국 '미러'는 8일(한국시간) 호삼 하산(60) 이집트 감독이 국제축구연맹(FIFA)의 공식 인종차별 항의 수단인 'X 제스처'를 취했음에도 주심이 이를 철저히 묵살하고 도리어 경고를 꺼내 드는 촌극이 벌어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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