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FIFA 개입 논란' 뻔뻔한 꼼수마저 소용없었다…'월드컵 개최국 전멸' 美, 굴욕 16강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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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청탁 논란 속에서 퇴장 징계가 유예된 미국의 간판 공격수가 선발 출격했지만, 그마저도 소용없었다.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은 7일(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FIFA)이 발로건의 출전 정지 징계 취소 결정에 항의한 벨기에축구협회의 이의 제기를 기각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지난 3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32강전에서 퇴장당했던 폴라린 발로건(AS모나코)이 트럼프 대통령과 정부 관료, 미국축구협회 및 대규모 법률팀이 개입한 끝에 7일 시애틀에서 열린 벨기에와의 16강전 선발 라인업에 포함됐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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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안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USA 모자를 쓰며 웃고 있다. /AFPBBNews=뉴스1 |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은 7일(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FIFA)이 발로건의 출전 정지 징계 취소 결정에 항의한 벨기에축구협회의 이의 제기를 기각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지난 3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32강전에서 퇴장당했던 폴라린 발로건(AS모나코)이 트럼프 대통령과 정부 관료, 미국축구협회 및 대규모 법률팀이 개입한 끝에 7일 시애틀에서 열린 벨기에와의 16강전 선발 라인업에 포함됐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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