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이 없는 게 문제'…벵거, '3연속 굴욕' 독일에 첨언 "클롭이 와도 바꾸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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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아르센 벵거는독일이 지닌 문제가 감독이 아닌 '확실한 스트라이커의 부재'라고 진단했다.
독일 '빌트'는 7일(한국시간) "벵거는 '이번 대회는 진정한 골잡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잉글랜드의 해리 케인처럼 결정적인 순간에 골을 넣는 선수가 필요하다. 독일에는 그런 선수가 없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은 지난 두 차례 월드컵에 이어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굴욕을 맛봤다. 파라과이와 32강 맞대결에서 승부차기 끝에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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