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징계 유예' 미국 발로건 "결정 뒤집혔으니 논란은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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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환호할 모습 많이 보여주지 못해 실망스러웠다"
고개 숙이고 경기장을 떠나는 폴라린 발로건
[EPA=연합뉴스]
고개 숙이고 경기장을 떠나는 폴라린 발로건[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미국 축구 대표팀의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은 '레드카드' 징계 유예 논란이 전 세계적인 소동으로 번진 것에 대해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미국은 7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벨기에에 1-4로 완패하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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