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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꼴 보기 싫으면…첼시, '안산가래호' 가르나초 영입 1년 만에 방출 움직임 "첼시에 인상 못 남겼어→이탈리아 4팀이 높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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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꼴 보기 싫으면…첼시, '안산가래호' 가르나초 영입 1년 만에 방출 움직임 "첼시에 인상 못 남겼어→이탈리아 4팀이 높은 평가"

[인터풋볼=송건 기자]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이었던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이적한 지 1년 만에 방출 대상에 올랐다.

영국 '골닷컴'은 7일(한국시간) "첼시의 사비 알론소 감독이 1군 선수단 개편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첼시는 올여름 가르나초에 대한 이적 제안을 기꺼이 검토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보도했다.

가르나초는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 출신 윙포워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소년 팀에서 성장한 뒤, 맨유로 이적해 1군 데뷔를 성공적으로 해 장차 측면 공격을 책임질 선수로 기대받았다. 태도 논란과 기복이 심해지면서 점차 주전 경쟁에서 밀려났고, 안토니, 제이든 산초, 마커스 래시포드, 라스무스 호일룬과 함께 '안산가래호'라고 놀림을 받았다. 결국2025-26시즌을 앞두고 첼시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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