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정치인의 '인종차별적 발언', 화난 음바페 "그 자리에 있을 자격이 없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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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안 음바페. 로이터연합뉴스

셀레스테 아마리야 파라과이 상원의원. AFP연합뉴스
AP통신은 7일 음바페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파라과이 진보급진당에 소속된 셀레스테 아마리야 상원의원을 향해 “그 자리에 있을 자격이 없는 비열한 여성”이라고 비판했다고 전했다.
음바페는 “당신의 무모함과 뻔뻔한 인종차별 때문에 전 세계가 당신 국가의 선수들이 이번 월드컵에서 성취한 여정과 역사적인 노력을 이미 잊어버렸다”고 쏘아붙이며 “나는 이같은 사람들이 전 세계에 증오와 인종차별을 퍼뜨릴 자유를 절대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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