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39세 메시, 120분도 끄떡없다…스칼로니 감독의 이유 있는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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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39세 메시, 120분도 끄떡없다…스칼로니 감독의 이유 있는 자신감](https://news.nateimg.co.kr/orgImg/is/2026/07/07/isp20260707000088.1280x.0.jpg)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를 이끄는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이 '이유 있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ESPN 등 외신에 따르면 스칼로니 감독은 7일(한국시간) 이집트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몸 상태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치열한 토너먼트 속에서도 우승 후보다운 면모를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르헨티나는 지난 4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카보베르데와의 16강전에서 연장 혈투 끝에 3-2로 승리하며 8강에 올랐다. 메시는 이날 연장전을 포함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스칼로니 감독은 "메시는 괜찮다. 39세의 나이에도 지난 경기에서 120분을 뛰고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메시는 이번 대회 4경기에서 7골을 터뜨리며 절정의 골 감각을 과시하고 있다. 아울러 월드컵 개인 통산 30경기 20골로 역대 최다 출전과 최다 득점 기록을 모두 경신하며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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