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마르티네스 포르투갈 사령탑 사퇴…"내 계약은 오늘로 끝"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0 조회
-
목록
본문
"우승하지 못한 상황에서 계속 지휘봉 잡는 것 의미 없어"
전술 지시를 내리는 포르투갈 대표팀의 마르티네스 감독
[EPA=연합뉴스]
전술 지시를 내리는 포르투갈 대표팀의 마르티네스 감독[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스페인에 덜미를 잡혀 8강 진출에 실패한 포르투갈 축구 대표팀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52·스페인) 감독이 지휘봉을 반납했다.
마르티네스 감독은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스페인과 대회 16강전에서 0-1로 패한 뒤 공식 기자회견에서 "나는 월드컵 우승을 위해 포르투갈 대표팀을 맡았고, 우승을 이뤄내지 못한 만큼 지휘봉을 계속 잡는 게 의미가 없어졌다"라며 감독직 사퇴를 선언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