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 분패한 일본, 곧바로 '리매치' 갖나…11월 싱가포르에서 맞대결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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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일본 축구전문 매체 ‘풋볼존’은 2일 “오는 11월 A매치 기간 싱가포르에서 국제대회 개최가 검토되고 있다”며 “브라질과 함께 일본도 초청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고 현지 관계자를 인용해 전했다. 이 매체는 “대회 방식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일본이 참가할 경우 브라질과 다시 맞붙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일본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에서 1승2무를 기록하며 조 2위로 32강에 진출했다. 네덜란드, 스웨덴 등 유럽의 강호들과 한 조에 속해 쉽지 않은 승부가 예상됐지만 네덜란드와 2-2, 스웨덴과 1-1 무승부를 거뒀고 튀니지를 4-0으로 대파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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