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참패가 오히려 기회?' 이강인 PSG 떠나 스페인행 모락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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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조기 탈락의 아픔이 컸지만, 이강인(25)이 커리어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전망이다.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동행이 사실상 막을 내린 가운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는 순간이 임박했다는 현지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스페인 유력 매체 마르카는 1일(한국시간) "마테우 알레마니 디렉터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속도를 내고 있다"며 "알레한드로 그리말도와 이강인 영입을 사실상 마무리한 뒤 모르텐 히울만, 니콜라스 곤살레스 영입에도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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