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긴장해라' 아스널 벨기에 국대 멀티 공격수 트로사르↔튀르키예 베식타시 이적 합의…'선수 개인과의 합의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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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매체 '비인스포츠'에 따르면 베식타시와 아스널의 이번 이적 협상은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양 구단은 레안드로의 이적료로 약 2000만유로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고 아직 확정된 건 아니다. 베식타시가 트로사르 측과 개인 조건에 합의하지 못했다. 트로사르는 현재 벨기에 국가대표로 북중미월드컵에 출전 중이다.
1994년 생인 트로사르는 2023년 1월, 브라이턴에서 아스널로 이적했다. 당시 이적료는 2400만유로였다. 그는 2027년 6월까지 계약돼 있다. 한 시즌 밖에 남지 않았다. 트로사르는 지난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31경기에서 6골-6도움에 그쳤다. 확실한 주전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한 성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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