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대통령"이라는 트럼프는 왜 아직 월드컵 '직관'을 안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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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은 2025년 1월 월드컵 대회 보안 운영을 담당할 백악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며 이번 월드컵 기간 여러 경기를 ‘직관’하러 가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한 경기 이상은 꼭 경기장에 가서 보고 싶다”며 “여러 경기를 둘러보려고 한다. 월드컵은 세계 최고 수준의 행사 중 하나”라고 했다.
이번 캐나다, 멕시코와의 월드컵을 유치한 게 트럼프 행정부 1기다. 트럼프는 지난해 1월 재집권한 뒤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을 여러 차례 백악관 집무실로 초청했다. 단연 세계 최고의 축구 스타인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지난해 방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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