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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후계자' 야말, 세계축구사 초대형 기록 세웠다!…유로+월드컵 최연소 동반 득점→'오야르사발 2골 1AS' 스페인, 사우디 4-0 대파 [월드컵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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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데라푸엔테 감독이 이끄는 스페인 축구대표팀은 22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애틀랜타 스타디움(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메시 후계자' 라민 야말의 선제골과 장신 공격수 미켈 오야르사발의 2골 1도움 맹활약을 앞세워 사우디아라비아에 4-0 압승을 거뒀다.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슈팅 27회를 쏟아붓고도 카보베르데와 득점 없이 0-0으로 비기며 체면을 구겼던 스페인은 사우디전 대승으로 1승1무를 기록했다. 이날 기점으로 태어난지 18년 343일이 된 야말은 유럽축구선수권과 월드컵에서 모두 골을 넣은 최연소 선수로 세계 축구사 새 역사를 썼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유럽 챔피언' 스페인이 골 폭죽을 쏘며 중동의 복병 사우디아라비아를 크게 누르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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