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멱살 잡고 등 떠밀고' 다이어, 마지막까지 훈훈한 브로맨스…생애 첫 트로피 번쩍→"땡큐 뮌헨" 작별인사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3 조회
-
목록
본문


[OSEN=고성환 기자] 에릭 다이어(31)가 마지막 순간까지 김민재(29, 이상 바이에른 뮌헨)를 챙기고 팀을 떠난다. 그가 멱살을 잡고 몇 번이나 등을 떠밀면서 김민재를 트로피 앞으로 안내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