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기로에 선 램지, 월드컵 출전이냐 감독 부임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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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런 램지(35·웨일스)가 선택의 기로에 섰다. 웨일스축구대표팀 선수로 2026북중미월드컵에 출전할지, 클럽팀 사령탑으로 부임할 지 장고에 들어갔다.
영국 매체 ‘BBC’는 14일(한국시간) “램지는 잉글랜드 챔피언십(EFL·2부) 최하위(24위) 팀 카디프시티(웨일스)에서 선수 겸 감독 대행으로 재직 중이다. 현역 생활을 이어갈 의지가 남아있지만, 대행 딱지를 떼고 정식 감독으로 부임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리그1(3부)으로 강등된 카디프시티가 초보 사령탑 램지에겐 부담이 적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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