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경기 15선방' 월드컵 역사 새로 바꾼 골키퍼, 알고보니 다 가졌네? 아내는 섹시한 인플루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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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퀴라소의 수문장 엘로이 룸이 세상을 다 가졌다.
엘로이 룸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캔자스시티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E조 2차전 에콰도르와의 경기에서 무려 15개의 선방을 기록하며 0-0 무승부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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