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 탈출' 노리는 손흥민과 토트넘 "유로파 트로피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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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첫 우승 도전, 토트넘은 17년만의 트로피 노려
감독 "손흥민 상태 양호…누구보다 우승 의미 이해해"
훈련하는 손흥민
(런던 AP/PA=연합뉴스) 손흥민(토트넘)이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북부 토트넘 홋스퍼 FC 트레이닝 그라운드에서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감독 "손흥민 상태 양호…누구보다 우승 의미 이해해"
훈련하는 손흥민(런던 AP/PA=연합뉴스) 손흥민(토트넘)이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북부 토트넘 홋스퍼 FC 트레이닝 그라운드에서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그렇지, 소니(Yes, Sonny)!" "움직여(Move), 소니!"
따가운 햇볕이 내리쬐는 12일(현지시간) 한낮 영국 런던 북부 토트넘 홋스퍼 FC 트레이닝 그라운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캡틴' 손흥민이 동료들과 코치진의 격려 속에 훈련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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