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기 메시 3골, 음바페·홀란 2골…베팅업체 득점왕 예상은 음바페[한국스포츠레저·스포츠경향 공동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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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아르헨티나와 알제리의 경기에서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가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개막 전부터 득점왕 경쟁은 이번 대회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였다. 영국 가디언은 최근 축구 담당 기자들의 전망을 종합한 결과 음바페를 가장 유력한 득점왕 후보로 꼽았다. 가디언은 “이번 대회 직전 월드컵까지 14경기에서 12골을 넣은 음바페는 역대 최고의 득점 기록을 노릴 수 있는 선수”라며 “프랑스의 전력이 탄탄한 만큼 많은 득점 기회를 얻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이번 대회가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이 될 것으로 보이는 메시는 경험과 결정력을 앞세운 다크호스로 평가됐다. 가디언은 “메시는 여전히 중요한 순간마다 경기를 지배할 수 있는 선수”라며 “득점왕보다 우승을 우선하겠지만, 기록 경쟁에서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존재”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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